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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나홀로 여행 7탄] 방콕 '컬럼방콕 호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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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나홀로 여행 7탄] 방콕 '컬럼방콕 호텔'

즐겁고 재밌고 Fun Fun한~~~ 미소와우^^ 2018.03.31 22:56


[세번째 나홀로 여행 7] 방콕 '컬럼방콕 호텔'



세번째 나홀로 여행에서의 방콕 일정이 시작됐다.

그런데, 방콕에서 지냈던 호텔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지냈던 호텔은 "컬럼 방콕(Column Bangkok)" 이였다.

홈페이지는 http://www.columnbangkok.com


5성급 호텔이라고 홈페이지에는 소개되어있는데,

아무리 봐도 4.5성 정도로...

그리고, 엄격히 말하면 호텔이 아니다.

레지던스다.


장기 투숙자가 많고, 국제적인 행사가 많은 호텔이고,

'롱테이블 레스토랑' 이라는 식당으로 유명한 호텔이였다.

실제로 가보니,

국제 행사를 3개나 진행하고 있었다.

이러니, 방이 없다고 연락이 오지...


나도 참으로 힘들게 예약했다.

태국 전문 여행사와 호텔 예약 사이트들 모두 풀부킹이라고 안내해 왔다.

헐~~~


마지막으로 내가 첫번째 나홀로 여행때 호텔 예약 의뢰한 사이트인

"타이호텔*크" 에 의뢰했더니,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다.

정말 다행이였다.

내가 예약한 룸은 기본룸인 "스튜디오 익스큐티브" 였다.


리셉션에서 받은 첫인상은 직원이 단정하고 참 친절하고 잘 웃는다 였다.

고객 응대도 잘 되어있고,

로비는 상당히 깨끗했다.


태사랑 회원 한 분께 부탁받은 갤럭시 탭도 친절히 내어주고,

웰컴 드링크도 달콤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더블 원하는지 트윈을 원하는지 물어보길래

트윈을 원한다고 했더니,

세상에 '2베드룸 익스큐티브'로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트윈으로 요청한 이유는 내 태국 친구가 올지도 모르기때문이였는데...)


또, 오후 4시 레이트체크아웃까지 해줬다.

또, 호텔 바로 옆에 24시간 운영하는 '푸드랜드' 가 있어 좋았다.

조식이 맛이 없다 싶으면 바로 여기로 가면 된다.

야식도 문제 없다.^^

정말이지 너무 만족한 호텔이였다.


첫인상이 상당히 좋았고, 마지막 떠날때까지도 아주 좋은 호텔이였다.


위치도 아주 좋았다.

수쿰빗 로드 소이 16에 있다.

주변에 클로버 아속 호텔, 시타딘 호텔이 바로 앞에 있다.




아속역에서 바라본 컬럼 방콕 호텔





리셉션 모습.

직원이 참 친절했다.




로비의 모습.

편안한 쇼파가 많다.





웰컴 드링크

달콤하고 맛있었다.




내 방은 25층에 배정 받았다.

25층 복도 모습





2베드룸이 있는 복도 모습!





처음 현관문 들어섰을 때의 룸 모습.

딱 봐도 엄청 넓다.


우리집보다도 넓다.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현관문 바로 옆에 부엌이 있다.

전자렌지부터 가스오븐 까지 다 있다.

요리 할 그릇이 없는데, 그릇을 요청하면 준다.



룸이 너무 커서 사진으로 다 못 보여주기때문에

동영상을 담아봤다.


정말 크다.







거실 대형 창문에서 바라본 아속역 사거리의 모습이다.

바로 앞에 익스체인지 빌딩, 파크플라자 호텔, 터미널21 쇼핑몰 & 그랑데 센터 포인터 호텔, 

풀만 호텔 등 주요 건물 들이 다 보인다.





출근 시간에 아속역 사거리 모습





아속역 4거리의 야경 모습.

스마트 폰 야간 사진이 정말 안좋게 나온다.ㅜㅜ


루프탑 바가 따로 없다.





일출 모습!

너무 아름답다.








수영장 모습이다.

수영장이 정말 작지만, 물놀이 할 정도는 된다.

그런데, 수영장 들어가는 길이 '롱테이블' 레스토랑을 통과해야 한다.





수영장에서 바라본 전망.

사톤 지역이 다 보인다.







수영장 앞에 공원이 있다.

시리낏 공원이라고 친구가 알려줬다.

라마 9세(얼마 전 타계한 푸미폰 국왕)의 부인 이라고 한다.











'롱테이블' 레스토랑 모습이다.

조식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컬럼방콕 호텔은 나의 세번째 나홀로여행을 한 층 더 빛나게 해주었다.




다음 편은 '미드나잇 먹방투어' 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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