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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널드 '콘파이' 한국 출시 ★☆★ - 그 맛에 대한 고찰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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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널드 '콘파이' 한국 출시 ★☆★ - 그 맛에 대한 고찰 -

즐겁고 재밌고 Fun Fun한~~~ 미소와우^^ 2018.09.05 07:51




태국 여행할때 마다 정말로 맛있게 먹었던 패스트푸드가 있었다.


내가 맥도널드를 진짜 싫어하는데, 태국에서 먹은 이 콘파이만큼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맛 그대로 한국에서도 출시된다면 최소 일주일에 한개씩은 사먹으리라!!! 다짐도 했었다.ㅋㅋㅋ


래서인지, 한국 사람에게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맥도널드에서도 한국 출시를


전격 결정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출시 날짜는 2018년 9월 3일(월)이다.


출시 가격은 1,000원이다.


태국 콘파이 가격과 비슷하다.


출시 하루가 지난 오늘(9/4) 드디어 사서 먹어보았다.


그런데, 그런데......


이 맛은 뭐지???






오늘 구입한 한국 출시 콘파이다.

포장 상태는 꽤 괜찮아 보인다.

가운데 점선으로 뜯는 곳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 좋다.

태국 꺼는 저 점선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포장은 합격!!!




         


포장을 뜯은 모습이다.

왼쪽이 한국꺼, 오른쪽이 태국꺼(프롱폼역과 아속역 사이의 맥도널드에서 구입, 26바트)다.

비주얼은 한국 것이 더 맛있어 보인다.

여기까지 아주 좋았다.




          


왼쪽 것이 오늘 산 한국 콘파이, 오른쪽 것이 태국 끄라비에서 사 먹은 콘파이(55바트)



한 입 베어 물고 맛을 보았다...

아!!!!!!!!!!!!!!!!!!!!!!

이게 뭔 맛이지???


태국 콘파이에 비해서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났고, 두꺼웠다.

태국 콘파이에 비해서 너무 느끼했고,

태국 콘파이에 비해서 단 맛이 덜했다.


대신, 옥수수 알갱이는 한국 것이 태국 것보다 더 컷다.


이걸 계속 사먹어???

아니다...

그냥 한 번으로 족한 것 같다.

태국 가서 사먹어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결론이였다.

기대를 많이 한만큼 실망도 큰 것인가???


그래도, '아포카토'를 사 온 것은 탁월한 선택이였다.

2,900원 짜리 아포카토 치고는 맛이 괜찮았다.



아포카토가 나를 살렸다...^^



[결론] 한국 맥도널드는 태국 콘파이 레시피 그대로

재 출시하라!!!

재 출시하라!!!

재 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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