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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발권 - 항공권 싸게 발권하기 TIP(ver 2.0) -(정말로 모르는 분들을 위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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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발권 - 항공권 싸게 발권하기 TIP(ver 2.0) -(정말로 모르는 분들을 위한)

즐겁고 재밌고 Fun Fun한~~~ 미소와우^^ 2018.04.06 08:21



< 항공권 싸게 발권하기 TIP >(Ver. 2.0)


- LCC (Low Coast Carrier) 항공사의 프로모션 위주 소개 -


(각 로고들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링크 됩니다.)


국내 LCC(저가항공사) 중 가장 유명한 특가 프로모션은 제주항공찜특가 이벤트입니다.

매년 1월 초, 7월 초 2차례 진행되며, 주로 6개월 후의 우리나라 성수기에 맞춰

항공권을 정말 저렴한 특가에 내놓습니다.

1월 초 찜특가는 4월~10월 항공권, 7월 찜 특가는 11월~3월 항공권에 대한 판매를 합니다.

방콕을 예로 들면 왕복 11~12만원 대로 발권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년도 1월 찜 특가 방콕 노선 왕복 가격은 세금 포함 115,500원 이였습니다.)


이 찜특가 이벤트는 워낙 많은 여행객들에게 알려져 있기때문에 행사 시작과 동시에

스마트폰 앱은 접속이 안되기도 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도 서버가 다운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워낙 싸기때문에 항공권 먼저 잡고, 거기에 맞춰 여행일정을 세우려고들 합니다.


2018년도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월별 이벤트가 있습니다.

매월 둘째주에 오픈하는 "JJ 멤버스 위크" 라는 이벤트인데,

이 이벤트는 티웨이 항공의 월별 "여행 특별 주간" 이벤트를 벤치마킹 한 것입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인기있는 방콕 노선은 빠지는 것 같습니다.







또, 진에어에서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도 매년 1월과 7월 초에 실시합니다.

보여지는 가격적인 면은 제주항공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엄청 싸게 나옵니다.

(2018년 1월 진마켓 특가는 방콕 노선인 경우 세금 포함 204,200원 이였습니다.)


진에어는 15Kg 내 무료 수화물을 받고 있어 제주항공과

총 가격을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주로 3~6개월 후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너 이벤트로 슬림한 진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슬림한진 이벤트는 1년 중 3~4차례(분기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입니다.

이때 20만원초반대로 방콕 왕복 티켓을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주로 3~6개월 정도 후의 티켓을 판매 합니다.


진에어가 좋은 이유는

시간대가 LCC 중 가장 좋고,

비행기도 중형 항공기 B777-200 기종으로 좌석이 넓고,

작은양이지만 기내식(기내스낵)이 나오고,

가장 중요한 15Kg 내의 수화물이 무료라는 것입니다.









이스타 항공은 그때 그때 이름을 달리하는 이벤트를 주로 합니다.

2017년에는 '1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17~18 동계 스케줄 예약 이벤트',

'얼리버드 이벤트' 등 명칭을 다르게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지역별 항공 특가를 스팟성으로 내놓기도 합니다.


그런데, 2017년 12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 상반기를 겨냥한 이벤트를 크게 했습니다.

LCC 중 가장 먼저 메인 특가 이벤트를 했습니다.

명칭은 "이스타워즈 특가 이벤트"고,

실제 검색해 보니, 광고에 나온 가격보다 훨씬 싼 초특가 가격이 숨어 있었습니다.

방콕, 사이판 노선이 편도 41,500원(세금 불포함)이라는 상상 초월 가격이 있었습니다.

(저도 우연히 검색하던 중 발견해서 get 했습니다. 방콕노선 총 155,400원...ㅋ)


앞으로는 이스타 항공도 1년 중 2회의 정기적인 메인 특가 이벤트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스타 항공의 마이너 이벤트로서 성수기 티켓을 미리 판매하기 위한 이벤트를 합니다.

"이스타's 얼리버드" 라는 이벤트 입니다.

보통 상반기는 4월에 오픈하고 7~8월 티켓을 특가 가격에 판매하고,

하반기는 9월 또는 10월에 오픈, 1월~2월 티켓을 판매 합니다.







티웨이 항공 1년에 2번 진행하는 특가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명칭은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라고 합니다.

세부 명칭은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항공사와 거의 같은 패턴으로 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또, 매월 셋째주 월요일 부터 일주일간 '티웨이 여행 특가 주간' 이라고 해서

마이너 이벤트를 합니다.

이 이벤트는 익월 ~ 4개월 정도의 티켓을 평상가보다

약간 저렴하게 판매 하고 있습니다.










에어아시아얼리버드 빅세일 이라는 명칭으로 프로모션하고 있습니다.

1년 중 3~4차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콕 편도 99,000원

세금 포함 왕복 19만원~20만원 초반 대에 발권할 수 있습니다.


할인율은 대략적으로 50%~20% 정도 입니다.

이때 플랫베드 좌석 구입하면 정말 좋습니다.


얼리버드 이벤트 외에도 에어아시아는 수시로 이벤트를 합니다.

그러니, 회원 가입해서 메일로 특가 이벤트 정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특가 이벤트를 위주로 보여주는 앱이 있습니다. 

플레이윙즈 라는 앱인데 세계 지역별로 또 각 항공사별로

프로모션 현황을 그때그때 가격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플레이윙즈는 홈페이지는 있으나, 앱 소개 정도입니다.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세요.



또, 항공권 구매시 가장 많이 알려진 앱은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라는 앱입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더 자세히 검색 됩니다.

여행일정에 맞춰 가장 저렴한 항공권부터 검색됩니다.

LCC 뿐만 아니라, FSC(Full Service Carrier) 도 가격 검색됩니다.

그래서, LCC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겁니다.

저는 이 앱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검색된 결과를 보고 맘에 드는 것 골라 링크 타고 들어가서 발권하면 되고,

저같은 경우는 결과를 보고

가장 저렴한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다시 검색 해봅니다.

왜냐하면, 스카이스캐너에 검색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들이 종종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여행을 저렴히 다녀오실려면 최소 3개월 전에는 발권해야 합니다.

6개월 전에 발권하면 금상첨화이고요. 6개월 전 발권이면 거의 최저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선 발권 후 여행일정이라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고 생각하면서

더 좋은 가격대가 나오기를 기다리시면 놓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어떻게 회사 눈치 안보고 갈 수 있나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먼저 발권을 하고 그에 맞춰 일정 잡으시도록 해야 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발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행여 땡처리 항공권 같은 것은 아예 기대치 마시기 바랍니다.


빨리 선 발권하는 것이 정신 건강 상 좋습니다.




※ P.S) 여행사에 근무도 했었고, 인터파크투어의 항공권 리셀러 자격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항공권 가격이 전부 노출되어 여행사들이 항공권에서

이익을 취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리셀러들이 보는 인터파크투어 사이트에 검색되는 항공권 가격이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되는 가격보다 비싼 경우도 많이 발생됩니다.

여행사가 저렴하게 판매하는 항공권은 보통 블럭으로 선구매한 좌석들을 푸는 것입니다.

패키지를 위해서 선구매 했지만, 패키지가 완판되지 않았을 경우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싸게 내 놓는 것이지요.

이것이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합니다. 


땡처리 항공권은 보통 여행 일주일~3일 전후로 풀리기때문에 일반인들이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땡처리 항공권은 극소수이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행사 직원과 그 가족, 지인들에게 판매하여 내부 소진 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땡처리 항공권은 기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땡처리 항공권을 구입한 분은 정말 운이 좋으신 분입니다.^^


땡처리 항공권과 여행사 통한 저가 항공권에 대한 단점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항공권에 관한한 항공사가 울트라 슈퍼 캡짱 슈퍼 갑입니다.


여행사에서 티켓 발권하면,

항공사에서 급작스럽게 비행기 편명을 변경해서 좌석 더 적은 항공기로 변경시에도 강제 취소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 비일비재 합니다.

여행사에서 구매한 티켓 중에서도 제일 싼 티켓 순으로 취소 당합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민원 접수해도 해결 못 하고 보상도 못 받습니다.

싼 티켓일수록, 가장 늦게 발권한 티켓일수록 불이익 당할 수 있습니다.


단, 항공사에서 직접 발권하면 그나마 안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 제가 여행사에 있을때 직접 경험한 일이기에 알려드립니다.




< 항공권 싸게 발권하는 TIP 십계명 >


 항공권은 여행가고 싶다고 마음 먹었을 때 바로 발권하는 것이 가장 싸게 발권하는 것이다.

자꾸 조금만 더 기다리면 싼 티켓이 나올 것같이 생각하지만,

그럴수록(시간이 갈수록) 항공권 가격은 올라가고, 나의 마음은 속탄다.



여행가기 최소 3개월 전, 가능하면 6개월 전에 발권하는 것이 가장 싸게 발권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항공스케줄이 3개월 단위로 공표되었지만, 요즘은 1년 후의 항공권도 발권할 수 있다.

그러니, 빠르면 빠를수록 가장 싼 티켓을 구매 할 수 있다.

(LCC는 마케팅 차원에서 6개월 정도의 스케줄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선 발권, 후 사고처리 하라!

여행의 시작은 발권이다. 무조건 먼저 발권부터하라!

그리고나서 일정을 짜든 사고처리를 하든 해라.



LCC 든 FSC 든 특가를 노릴 수 있다면 노려라.

항공 특가라고 다 같은 특가가 아니다.

항공사 특가 이벤트 중 가장 메인 이벤트가 특가 중에 특가다.

(제주항공의 찜특가 이벤트, 진에어의 진마켓 이벤트 등)

나머지 이벤트는 평상가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이다. 



가격비교 사이트 또는 앱을 활용하여 검색을 하면 저렴하게 발권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앱 이외의 가격비교 앱도 많다.

손품 판 만큼 저렴하게 발권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나온 결과에서 가급적 항공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직접 발권하라.

검색 결과에서 나오지 않는 가격이 있을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하면 취소, 변경 등에서 불편(시간과 금전적인 것)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성수기때는 땡처리 항공권은 기대하지 말라.

국내에 땡처리 항공권 전문 사이트들이 있지만, 구매 조건들이 까다롭고 매수도 많지 않다.

땡처리 항공권 기다리다 독박쓴다.



 특가 이벤트의 항공권은 취소 및 변경에 따른 수수료가 크다.

특히 메인 특가 이벤트 항공권은 취소 및 변경 수수료가 크기 때문에 신중히 일정을 생각해서 발권해야 한다.

아예 일정 변경이 안되는 항공권도 있음을 주의하기 바란다.

또한, 당일 취소만 무료기 때문에 취소하려면 발권 당일 취소해야 한다.



 특가 항공권의 이삭줍기를 노려라!

특가를 못 잡았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위에서 언급한 메인 특가 이벤트 항공권의 당일 취소만 무료이기때문에

특가로 발권한 사람 중에 일정이 맞지 않아 당일 취소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온다.

그래서, 메인 특가 이벤트 첫 날 밤 12시 전후로 취소된 티켓들이 보인다.

운 좋으면 힘 안들이고 Get 할 수 있다.



 한 번 발권한 항공권 뒤돌아 보지마라!

한 번 발권한 항공권을 취소하지 않는 이상 절대 가격 검색 하지 마라.

더 싼 항공권이 눈에 띄면 마음이 아프다.

정신적 스트레스보다 앞으로의 여행에 대한 행복함만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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