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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세번째 나홀로 여행 번외편] '미공개 사진과 여행일정 & 경비' 세번째 나홀로 여행 후기를 쓰면서 많은 사진을 올렸지만,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이 꽤 있다. 그래서, 이 포스트에서 선별해서 공개하겠다. 또, 방콕과 끄라비로 여행 가는 분들에게 도움 되시라고 나의 여행일정과 경비를 공개하겠다. 인천공항 출발 할 때 바로 앞 비행기가 A380 이라서 한 번 찍어봤다. 아쿠아 슈즈 스노클링 할 때, 자갈 많은 해변 거닐 때 꼭 필요하다. 끄라비 호텔 베란다에서 클리프를 파노라마 한 컷! 끄라비 7섬 선셋 투어 때 라일레이 프라낭 비치에서의 선셋 끄라비 아오낭 비치의 파노라마! 아오낭 비치의 선셋 파노라마 프롬퐁 역 근처의 맥도널드에서 산 콘파이. 26바트. 그런데, 끄라비에서 사먹은 콘파이는 55바트...ㅜㅜ..
[세번째 나홀로 여행 8탄] 방콕 '미드나잇 먹방 투어' 방콕에 와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먹방 투어'... 작년 여행 때도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여행 때는 꼭 해보리라 마음 먹고, 여행가기 한 달 전부터 태국 전문 여행사 3~4곳에 예약을 넣었는데 다 1명은 예약 안 받는다고 연락이 왔다. 왜!!! 1명은 안되냐고~~~!!! 우씨~~~ 그래서 거의 자포자기 한 상태에서 '하*투어'에 예약을 넣어 봤다. 나는 대형여행사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ㅜㅜ 여기도 안되면 그냥 혼자 먹으러 다녀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1명 예약 된다고 연락이 왔다. 헐~~~ 대형여행사는 1명도 받아 주는구나....^^ ㅋ 그래서 바로 투어비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