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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작성일 : 2009년 5월 16일 드뎌 내 애마가 새 옷을 입었다... 새옷 입히기 작전으로 본의 아니게 테러 아닌 테러를 당하고 장장 2주만에 찾아왔다... 와~~~ 우~~~ ^&^ i-30 다크그레이~~~ 이제부터 내 애마는 "그레이레인 - 회색비" 라 불러줘... 오늘 정모 때 나가서 자랑 할려고 했는데, 비 땜에 그냥 방콕, 주차장 콕!!! 그냥 내 애마 인수 때 사진 부터 변화된 모습이나 감상 하시라!!! 2008년 4월 5일 새벽 1시에 헐값에 인수 해 와서.... 지금 이 모습까지 만드는데 꽤 많은 쩐과 노력이 들어 갔다. 넘 이쁜 내 애마 [그레이 레인 - 회색비].... 하늘 나라로 간 내 애마 1호기 "흰둥이" 인수 해온 2호기 - 휠만 교체한 후 모습 도어와 범퍼를 흰색으로 교체.....
작성일 : 2007년 10월 13일 아!!! 드뎌 나의 애마가 새옷을 입었어요....^&^ 공업사에 맡긴지 거의 2주만에....ㅠ.ㅠ 이번주 월요일에 다 끝났다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토요일날 찾았네요... 분당에서 발산역까지 넘 힘들게 갔당...ㅠ.ㅠ 근데 새옷을 입은 내 애마를 보니까, 우울했던 기분이 싹 날아갔다....^&^ 2006년 1월에 천안까지 가서 입양해온 나의 스쿠비~~~ 그 때의 모습은 이랬다~~~~ 중간에 또 이런모습으로~~~ 오늘의 나의 애마 모습은 이렇게 변했어요....^&^ 앞유리의 고무는 띠고 옷을 입혔고, 뒷유리의 고무는 그냥 옷 입혔다... 비교 해 보세요... 아싸!!!~~~ 기분 무지 좋습니다....^&^ 이제 뭘 할까요???ㅋㅋㅋ 옷을 입었으니까, 심장을 좀 더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