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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나홀로 여행 번외편] '미공개 사진과 여행일정 & 경비'

미소와우^^ 2018. 4. 6. 10:21


[세번째 나홀로 여행 번외편'미공개 사진과 여행일정 & 경비'



세번째 나홀로 여행 후기를 쓰면서 많은 사진을 올렸지만,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이 꽤 있다.

그래서, 이 포스트에서 선별해서 공개하겠다.


또, 방콕과 끄라비로 여행 가는 분들에게 도움 되시라고

나의 여행일정과 경비를 공개하겠다.




인천공항 출발 할 때 바로 앞 비행기가 A380 이라서 한 번 찍어봤다.






아쿠아 슈즈 스노클링 할 때, 자갈 많은 해변 거닐 때 꼭 필요하다.






끄라비 호텔 베란다에서 클리프를 파노라마 한 컷!










끄라비 7섬 선셋 투어 때 라일레이 프라낭 비치에서의 선셋






끄라비 아오낭 비치의 파노라마!





아오낭 비치의 선셋 파노라마





프롬퐁 역 근처의 맥도널드에서 산 콘파이. 26바트.

그런데, 끄라비에서 사먹은 콘파이는 55바트...ㅜㅜ






프롬퐁역과 아속역 사이에 북한 음식점 "옥류식당".

작년 10월에 방콕 왔을 떈 분명 없었는데...






방콕 호텔(컬럼 방콕) 1일차 때 호텔로 배달 주문한 피자.

피자 컴퍼니의 1+1 행사를 통해 2개 주문. 269바트.

스프라이트는 옆 편의점에서 73바트









미드나잇 먹방 투어 때 방문한 "왓 포"

사원 안에 있는 수문장 석상





"왓 포" 안에 있는 마사지 형상










"왓 포" 안에 있는 금동 불상들!





호텔 앞에 있는 일본 라멘 식당.

소유라멘 셋트 라지를 시켰는데 면을 따로 줬다.

맛은 그냥 저냥...



지금부터 여행일정 및 여행경비를 공개하겠다.






여행 대부분이 2인 경비였다.

1인 경비라면 당연히 경비는 줄어든다.

최소한 5천바트 이상은 줄였을 것이다.

하지만, 친구와 같이 지내는 동안 5천바트 이상의 것을 받았다.


이번 세번째 나홀로 여행은 나홀로가 아니였지만,

나에게는 의미있고, 또 다른 태국의 멋과 맛, 풍류를 경험한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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