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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2탄] 방콕에서 꼬따오 들어가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2탄] 방콕에서 꼬따오 들어가기!!! 작년 10월 네번째 나홀로 여행에서 꼬따오 들어갈때는 수랏타니를 통해서 들어갔다. 이 때는 한번도 안가봤기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여유있는 코스를 택했다. ◆ 작년 10월 꼬따오 들어가기 후기 보러가기 ▶ 그런데, 한 번 갔다와보니 조금 부지런만 떤다면 춤폰에서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겠다 싶었다. 보통 여행자들은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출발하는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으로 슬리핑 버스를 타고 춤폰 롬프라야 선착장에 새벽 5시 정도 도착해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는 롬프라야 페리를 타고 꼬따오에 10시 쯤 도착한다. 또다른 방법은 오전에 출발하는 주간 여행자 버스를 타고 춤폰에 저녁 7시 정도에 도착해서 밤 9시 나이트 페리(일명 노예선)를 타고 꼬따오..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9. 4. 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