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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9탄] 꼬란타의 내 숙소 "핑키 방갈로(Pinky Bungalows)"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9탄] 꼬란타의 내 숙소 "핑키 방갈로(Pinky Bungalows)" 이번 후기는 꼬란타에서 2박 3일을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핑키 방갈로(Pinky Bungalows)" 에 대한 숙소 후기다. 사실 꼬란타에서 2박3일 일정을 결정 한 후, 숙소 결정에 엄청난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꼬란타 자체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숙소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었다. 그냥 호텔 예약 사이트의 후기 정도 밖에... 블러그 들은 고급 리조트의 후기만 검색되었다. 내 조건은 간단했다. 첫째, 4~5만원대의 깨끗한 숙소 둘째, 조식 포함 수영장은 있으면 좋은 정도... 이 두가지였다. 일주일 동안 호텔 예약 사이트를 중심으로 검색했다. 한인 여행사 사이트에는 꼬란타 숙소에 대한 것은 아예..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9. 4. 1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