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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세번째 나홀로 여행 3탄] 끄라비 '맹그로브 정글 카약킹 투어'
끄라비 1일차 당일 오후 맹그로브 정글 카약킹 투어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다. 전편에서 맹그로브 정글 카약킹 투어를 450바트에 예약했다고 언급했었다. 그 증거 사진. ㅋㅋㅋ 점심을 먹고 리셉션 로비에서 그네의자에 앉아서 로비 직원과 노닥거리고 있을 때 (오후 1시30분이 안되었을 때), 나를 픽업 할 카약킹 투어 트럭(썽태우와 비슷한)이 도착했다. 트럭 기사 겸 투어 가이드에게 오늘 카약 투어에 몇 명이나 같이 가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나 포함 3명이란다. 아주 단촐하다.^&^ 아오낭 비치 쪽 리조트에서 스웨덴 커플 1쌍을 픽업 한 후 30여분간 계속 달렸다. 나는 1명이기 때문에 뒤에 안타고 조수석에 탔다. 카약 타는 선착장까지 가는 길 풍경이 또 예술이다. 끄라비 지역이 절벽이 많은지 곳곳에 절벽..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8. 3. 2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