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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5탄] 꿈 속의 꼬리뻬에서 현실의 방콕으로~~~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5탄] 꿈 속의 꼬리뻬에서 현실의 방콕으로~~~ 꿈같은 꼬리뻬에서의 3박4일 일정을 끝마치면서 아!!! 방콕의 마지막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싶었다. 매일 볼 수 있었던 안다만의 일출, 에메랄드 빛 바다, 불타는 석양 등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상실감이 젖어왔다. 할 수 없이 떠나야 하는 심정 말해 뭣하리!!! ㅜㅜ 길거리 여행사 6~7 곳에 물어봤다. 핫야이 공항까지 조인트 티켓이 얼마인지... 모두 750바트였다. 협상의 여지가 없다. 담합된 가격이였다. 그냥 750바트에 구매했다. 바우처를 2장 줬다. 아래에 있는 흰색 바우처는 사뚠 빡바라 선착장까지 가는 스피드보트 바우처 윗에 붉은색 바우처는 빡바라 선착장에서 핫야이 공항까지 가는 미니밴 바우처 떠나는 당일 마지막 꼬리뻬..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9. 4. 2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