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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9탄] 여행의 추억! 태국의 아름다움!!! 이번 포스트는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후기의 마지막 편이 되겠다. 지금까지의 후기에서 못 보여드렸던 또, 다시보고 싶은 추억들을 위주로 되새겨 보겠다. 본론 들어가기 전에 퀴즈 하나!!! 아래 사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답은 맨 끝에~~~ 먼저, 가장 기억에 남은 '꼬리뻬'! 꼬리뻬 후기를 검색해보면 실망했다는 분들이 꽤 있다. 그 분들의 이유는 거의 동일하게 첫 도착 후에 섬 내륙으로 이동 시 맡은 쓰레기 냄새 때문이다. 맞다. 쓰레기 냄새가 난다. 워킹스트리트 뒷편에 쓰레기 분리 수거장이 있기때문이다. 현지인보다 몇십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니, 쓰레기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쓰레기에서 나는 냄새가 관광객들에게는 정말 싫..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6탄] 방콕 숙소 "애타스 룸피니(AETAS Lumpini)" 호텔 방콕에서의 2박3일 동안 나의 안식처가 되어준 "애타스 룸피니(AETAS Lumpini)" 호텔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 하겠다. '애타스'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은 방콕에 3개가 있다. '애타스 방콕(AETAS Bangkok)', '애타스 레지던스(AETAS Residance)', '애타스 룸피니(AETAS Lunpini)' 전부 5성 호텔이다. 애타스 호텔 홈페이지 : https://www.aetashotels.com '애타스 방콕'과 '레지던스'는 BTS '프론칫' 역 근처(약 500m)에 두 호텔이 거의 붙어있지만, '애타스 룸피니'는 MRT '룸피니'역에서 2분 거리에 있다. 나는 이 호텔을 호텔스닷컴에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