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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쉰네번 54번째 여행 - 일본 남부 섬 투어 】 - 제 3탄 조류 참교육 당한 오키나와(沖縄 , おきなわ) -( Feat. 와프(Warp) 핀 전도사 ) 미야코 섬(宮古島)에서 정시에 출발하여 1시간도 안되어오키나와 나하(沖縄 那覇) 국내선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예정대로라면 국내선 터미널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한 팀원들이나를 반갑게 맞아 주어야 했는데 안보였다.미야코 섬(宮古島)에서 출발 전에 1시간이나 지연 출발했다는 카톡을 받기는 했어도그래도 나보다는 먼저 도착 했어야 했다.국내선 도착 장소에는 내가 미리 예약 해둔 픽업 차량 기사님이 나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기사님께 양해를 구해서 국제선 도착 게이트 입구에서 10분 정도 기다리니,드디어 나의 팀원들과 반가운 만남을 했다.^^미리 예..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25. 6. 2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