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내 애마 "바둑이" 에서 [그레이레인] 이라 불러줘...^&^ 본문
작성일 : 2009년 5월 16일
드뎌 내 애마가 새 옷을 입었다...
새옷 입히기 작전으로 본의 아니게 테러 아닌 테러를 당하고
장장 2주만에 찾아왔다... 와~~~ 우~~~ ^&^
i-30 다크그레이~~~
이제부터 내 애마는 "그레이레인 - 회색비" 라 불러줘...
오늘 정모 때 나가서 자랑 할려고 했는데, 비 땜에 그냥 방콕, 주차장 콕!!!
그냥 내 애마 인수 때 사진 부터 변화된 모습이나 감상 하시라!!!
2008년 4월 5일 새벽 1시에 헐값에 인수 해 와서....
지금 이 모습까지 만드는데 꽤 많은 쩐과 노력이 들어 갔다.
넘 이쁜 내 애마 [그레이 레인 - 회색비]....
하늘 나라로 간 내 애마 1호기 "흰둥이"
인수 해온 2호기 - 휠만 교체한 후 모습
도어와 범퍼를 흰색으로 교체... 본의 아니게 바둑이가 되었다...
도색 하기 위해 발가 벗겨 졌다...
찾아 온 날 비가 왔다... 짙은 회색 옷을 입은 나의 애마...
그레이 레인 - 회색비!!! 영원하라!!!
P.S) 본넷 안쪽, 트렁크 안쪽, 도어 안쪽까지 깔끔하게 도색해 줬네...^&^
좋아 좋아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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