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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6탄] 타이만(꼬따오)에서 안다만(꼬란타)까지~~~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6탄] 타이만(꼬따오)에서 안다만(꼬란타)까지~~~ 꼬따오를 떠나는 날이 왔다. 스쿠버 다이빙 PADI 어드밴스드 교육 자격을 취득하러 왔지만, 또다른 꼬따오의 매력을 발견하고 떠난다. 고래상어와도 놀아봤고, 꼬낭유안에서도 놀다오고, 매일 밤 라이브 공연을 보고 들으면서 낭만까지 챙겼다. 아쉽지만, 이제 안다만을 향해 갈 때이다. 교통편은 떠나기 2일 전에 반스 리셉션 투어 테이블에서 예약했다. 꼬란타까지의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 바우처. 가격은 1,300바트 이 조인트 티켓은 작년 10월 여행때의 끄라비 아오낭 갈 때와 가는 길이 거의 같다. 즉, 끄라비 롬프라야 터미널까지는 같은 길이다. ▣ 작년 10월 여행 꼬따오에서 끄라비 아오낭 가기 ▶ 작년과 똑같이 새벽 5:30분에 픽업..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9. 4. 10.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