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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여섯 6번째 나홀로 여행 2탄 】 세부(CEBU) 액티비티의 끝판왕! 가와산 캐녀닝(Kawasan Canyoning)!!! 필리핀 토종 패스트푸드 '졸리비(Jollibee)'에서 아침식사를 먹은 것까지해서 1탄이 끝났었다. 이어 여행 후기 2탄에서는 캐녀닝의 리얼 후기가 되겠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도대체 가와산 이란 곳은 어디에 있고, 실제로 3시간이 걸리는지 구글맵에서 찾아봤다. 세부 막탄공항에서 진짜 멀다. 118km 3시간 21분이 나왔다. 아침을 먹었던 졸리비는 까르까르 시티(Carcar City) 로터리에 있는 졸리비다. (세자투어 안내페이지에서는 이 졸리비를 까르까르 졸리비 라고 표현했다.) 공항에서 까르까르시티 졸리비까지 약 1시간 20분거리 나온다. 세자투어 사무실에서는 약 1시..
【 여섯6번째 나홀로 여행1탄 】 처음 가보는 세부(CEBU)! 두근거림을 안고~~~!!! (악명높은 에어아시아 체험 & 아름다운 세부 공항) 이번 여섯번째 나홀로 여행은 태국이 아닌 필리핀의 'CEBU' 다. 남들 다 가보는 곳...ㅋㅋㅋ 태국보다 1시간이나 더 짧은 시간에 도착 할 수 있는 곳... 태국의 안다만, 타이만의 바다 빛깔과 비견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CEBU! 이 여행의 시작은 참으로 엉뚱한 것에서 부터 충동적으로 시작되었다. 3월에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을 다녀온지 2주 정도 지났을 때, 내 책상 앞에 떡하니 도착해 있었다. 무엇이...??? PADI 어드밴스드 골드 라이센스가..... 골드 파이브 스타 어드밴스드 라이센스 카드...^^ 이 카드를 받으니, 마음이 뒤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