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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나홀로 여행 9탄] 파타야 '진리의 성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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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나홀로 여행 9탄] 파타야 '진리의 성전'

즐겁고 재밌고 Fun Fun한~~~ 미소와우^^ 2018.04.04 11:20


[세번째 나홀로 여행 9파타야 '진리의 성전(The Sanctuary of Truth)'


진리의 성전 홈페이지 : http://www.sanctuaryoftruth.com


내가 태국에 방문 한 것이 5번 정도 되는데,

남들 다 갔다온 '파타야'를 한번도 안 갔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나도 의문이다.ㅋ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녀오리라 마음 먹고,

태국 친구에게 오늘 오전에 파타야에 갈거라고 얘기했더니,

오늘 휴가라고 같이 가자고 한다.


나야 물론 콜이다...

친구는 차가 있거든...ㅋ


10시 경에 만나서 친구가 아침을 안먹었다고 해서

푸드랜드에서 브런치를 먹이고 출발!!!



아침의 방콕 시내 모습 파노라마 한 컷!





나의 호텔 아침식사 간단하게 한 컷!





내 친구 푸드랜드에서 브런치 한 컷!!!



바로 고속도로 진입!


상당히 와일드하게 운전한다.ㅋ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 정차해서 모닝커피 한 잔과

태국 전통 대나무밥을 샀다.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 곳에서 가져왔다.


큰 대나무통은 50바트였는데,

친구가 고른 대나무 통을 주인 아줌마가 받더니

느닷없이 앞에 있던 망치로 내려쳐서 대나무통을 박살냈다.

헐~~~

좀 많이 놀랬다. 경고도 없이~~~ㅜㅜ


대나무 안에 있는 밥만 따로 비닐에 담아 줬다.

이 밥이 정말 달다.

코코넛과 태국 찹쌀을 섞어 만든다고 하는데,

반찬없이 그냥 먹는 밥이다.

이걸 '까오람' 이라고 하나? '하오랑' 이라고 하나?





톨게이트 왕복 영수증.

파타야까지 편도 60바트다.



이렇게 노닥거리면서 어느덧 파타야 초입에 도착했다.

이 때, 구글 드라이브를 작동해서 '진리의 성전' 을 찾아갔다.


여기서 지도 상으로 '진리의 성전'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겠다.



파타야 북쪽 해안가에 있으며,

주소는 206/2 Moo 5, Soi Naklua 12 , Naklua, Banglamung, Chonburi 20150 이다.



태국 사람들은 네비게이션을 잘 사용 안 하는 것 같다.

자기가 알고 있는 길만 찾아가는 경향이 있다.

네비를 통해서 찾아가는 방법이 영 서툴다.


이런 점은 마지막 날 친구가 나를 수완나품 공항에 데려다 줄 때도 느낀 것이다.


어째든 약 2시간 만에 진리의 성전 주차장에 도착했다.


내 친구는 그냥 차에서 쉬겠단다.




주차장에서 바라 본 매표소 모습이다.

왼쪽이 단체 관람객 매표소, 오른쪽이 개인 매표소이다.





입장료가 500바트다.

헐~~~

무지하게 비싸다.

그리고, 맨 밑에 번호를 적어준다.

그 번호가 있는 부분을 진리의 성전 근처 입구에서 가위로 잘라낸다.





입장권을 사면 저렇게 노란색 스티커에 번호를 적어서 준다.

스티커 나눠주기 전에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물어본다.

아마도 대륙별로 색깔이 있는 것 같다.

초록색도 봤고, 빨간색도 봤다.





성전 입구에 가기 전 뷰포인트에서 바라본 '진리의 성전' 모습이다.

굉장히 거대하고, 너무 아름답다.

전부 목재다.

갈색부분이 최근에 건축한 것이고,

약간 회색 부분이 건축한 지 오래 된 부분이다.





확대해서 한 컷!


지금 30년 째 공사중인 건축물이다.








뷰포인트 바로 옆에 성전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 입구에서 입장권의 번호 적혀있는 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그리고, 내려갈 때는 30분 간격으로 무리를 지어 내려간다.

입장객 수에 따른 시간 통제를 하고 있었다.




계단 아래로 내려오면 저기서 안전모를 나눠준다.

뭐, 위험할 것 같진 않지만 아직 공사중이라...





진리의 성전 전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정말 크다.

무지 크다.

그리고, 엄청 화려하다.









바로 입구에 전 푸미폰 국왕을 기리는 목상이 있다.













기둥과 기둥의 공포에 하나하나에 불교의 보살 및 부처를 조각해 놨다.

저것이 전부 수작업이였다.





아직도 공사중...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종을 받치고 있는 수상(獸像)도 목조다.





부처의 얼굴과 코끼리 두상 기둥.





진리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








안 쪽 중앙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두고 있다.

(물론 진품은 따로 보관하고 있겠지만...)










성전 안 쪽은 바깥 쪽보다도 더 화려하고 섬세하다.

천정에 새겨진 양각들이 정말 화려하다.













푸미폰 국왕(라마 9세) 추모상이다.



















대지의 어머니 상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면 관광객들이 가슴에 붙여두었던 번호 스티커로 이렇게 나무를 만들고 있었다.





나도 진실된 마음으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아주 경건하게 번호표 열매를 달았다.



스티커 나무 바로 옆에 팜플렛을 비치해둔 곳이 있다.

거기에는 한글판, 영문판, 중국어판, 일본어판이 있다.

그중에 한글판과 영문판 팜플렛을 가져왔다,

그런데, 영문판 일본판 중국판은 유광 코팅까지 되어 있어서 괜찮았는데,

한글판은 아주 정성없이 코팅도 안되어있고 급조한 티가 역력했다.

아마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까, 급하게 만들었는데 이걸 계속 사용 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파타야 좀티엔 비치 모습을 투척하고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다음 포스팅은 이번 여행의 마지막편으로 '친구와 만찬' 편을 올리겠다.




P.S) 방콕 -파타야 간 고속도로(7번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이 자가용 기준

60바트에서 105바트75% 인상되었습니다.

인상 시점은 2018년 4월 19일 이였습니다.

태국 쏭크란 축제 끝난 다음 날이네요.

상습 정체 고속도로인 7번 고속도로의 정체를 톨게이트 비용 인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ㅜㅜ

다들 파타야 가실 때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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