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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MK4 Golf 1.8 Gti) 브레이크 오일 교환 및 100만원 바우처로 산 부품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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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MK4 Golf 1.8 Gti) 브레이크 오일 교환 및 100만원 바우처로 산 부품들.

즐겁고 재밌고 Fun Fun한~~~ 미소와우^^ 2017.04.26 01:24


오늘은 나의 애마에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한 포스팅과 


폭스바겐의 We are 캠페인 100만원 바우처로 산 부품들을 포스팅하겠다.




브레이크 오일은 4월 10일 교체해 줬다.


한달 전에 엔진오일 교환 할때 각 종 오일류을 점검 했었는데, 브레이크 오일이 수분 함유량이 너무 많다고 나와


시급히 교환할 오일로 지목 되었었다.


브레이크 오일에 수분 함량 기준치는 보통 3% 이상이라고 하며, 수분은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브레이크 수분함량이 높아지면, 브레이크 오일의 끊는 점이 낮아져 쉽게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엔 페이퍼 락 현상이 발생되어 제동이 불가능 해진다.


내 애마는 수동 차량이고, 브레이크 걸 때 주로 엔진브레이크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페이퍼 락 현상을 한번도 경험 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생명과 직결된 문제니까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해 주었다.


일반 정비소에서는 보통 7~8만원 받고 있지만, 내가 요즘 다니는 정비소(일산 코닉모터스 ; 1급 정비소)에서는 10만원이다.


그 정비소 메카닉 파트장이 호주에서 수입차 정비를 많이 하신 분이다.


4세대 골프도 많이 정비 하신 분이다. 그리고, FM 정비를 하시는 분이기때문에 믿고 맡기고 있다.




오늘 교환할 부레이크 오일이다. DOT4 규격의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오일은 거의 무색이다. 저렇게 흰통에 넣고 브레이크 오일 탱크에 주입하고 있다.


저 흰통은 작업이 끝날때까지 저런 모습이다.





에어를 이용해서 브레이크 호스(관) 안에 있는 잔유를 빼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작업을 바퀴 4곳에서 진행한다.






캘리퍼 뒷쪽에 보면 브레이크 오일 빼내는 입구가 솟아있다.





빼낸 오일 색깔이 거무튀튀하다.


다 제거 했을 때는 1리터가 조금 넘어가 있었다.





아직도 조금씩 들어가고 있다.


총 1리터 약간 넘게 들어간다.





빼낸 브레이크 오일 색깔이 더 시꺼멓게 보인다.





마지막 단계 2인 1조로 한 명은 운전석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압력을 체크하고


또다른 한 명은 잔유 및 에어를 확인하고 있다. 둘의 호흡이 중요하다.




이렇게 해서 브레이크 오일 교환은 무사히 끝마쳤다.


지금부터는 아우디 폭스바겐에서 받은 100만원 바우처로 산 부품들이다.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이다...  정말 100만원 가지고는 몇 개 못 사겠다.


내가 왜 부품만 사는 걸로 바우처 사용법을 변경했을까???


그건 폭스바겐 일산 A/S센터가 보유한 리프트들이 내 애마를 떠 받들 수 없기 때문이다. 젠장~~~ㅜㅜ


리프트 3개 모두 발 4개짜리 2주식 리프트 들이라 발이 내 애마 밑으로 못 들어 간다. 정말 짜증 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부품만 사서 교환은 내 당골 정비소에서 하기로 한 것이다.


제일 먼저 산것이 밋션 커버와 휠 하우스다.




새로 구입한 정품 밋션 커버. 모양이 좌우측이 다르다.


가격이 한 쪽이 88,200원 / 다른 한 쪽이 82,200원. 합이 187,440원(부가세 포함).


애프터마켓(이베이 기준)에서 사면 25,000원 선이다. 3배가 넘는다. ㅜㅜ





구형과 신형 비교 사진이다.


역시 새로 산 것이 땟깔이 곱다.





언더커버를 부착하기 전 모습!









언더커버를 완전히 부착한 모습이다.


세월이 오래되다 보니, 크고 무게가 나가는 언더커버를 밋션커버가 지탱해 주지 못해서 자주 볼트가 빠졌었다.


이제는 한동안 걱정없이 생생 달릴 수 있다....^^




두 번째, 세번째로 구입한 정품 부품들이다.


두 번째 부품은 밋션 커버와 같이 주문한 부품인데, 좌우측 휠 하우스다. (이런 사진을 안 찍었다 ㅜㅜ)


휠 하우스는 바퀴 윗쪽에 바퀴를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커버다. 


지금 내 애마 휠 하우스가 말이 아니다. 깨져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 놓아 있는 실정이다. 


교환 할 때 보여 줄 것이다.


이것도 가격이 후덜덜이다. 좌우측 똑같이 67,980원 씩. 합이 135,960원(부가세 포함) 이다.


애프터마켓에서는 25,000원 선이다.



세번째 부품은 스티어링 휠 고압 호스 어셈블리다.


이게 또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고압호스 본체 381,500원 /  반조 볼트 8,900원 / 밸브 9,000원 / 와셔 2개 2,000원 / 또 다른 와셔 2개 2,400원


합이 444,180원(부가세 포함)  헐~~~  ㅜㅜ


밸브와 볼트, 와셔는 그렇다 치고, 고압호스 본체는 애프터마켓에서 약 15만원이면 구입 가능하다. 2배가 넘는 군....ㅜㅜ




스티어링 휠 고압호스 어셈블리 모습!


이게 444,180원 짜리다.





반조 볼트와 밸브





와셔 모습





이렇게해서 지금까지 구입한 부품들이다.


이제 남은 바우처 금액은 232,420원 이다.


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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