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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세번째 나홀로 여행 4탄] 끄라비 '홍섬 투어'
( 홍섬 투어 & 막비행기 친구 마중나가기 ) 어제는 맹그로브 카약킹 투어와 인생 꿍팟퐁 커리, 인생 마사지 등 너무 좋은 하루였다. 내가 처음 계획하고 예상했던 대로 척척 들어맞아서 기분 좋았고, 맛있는 식사와 피로를 완전히 풀어준 마사지를 받아서 너무 좋았다. 오늘은 내가 끄라비로 오게 된 단 한 장의 사진 배경이 되었던 홍섬에 가게 되는 날이다. 무척 기대된다. 그럼, 먼저 홍섬의 위치부터 알아보자... 내가 가는 곳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면 좀 아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찾아봤다. 호텔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로비에서 그네의자에 앉아 기다리니까, 나를 태우러 온 픽업트럭이 8시20분경 도착했다. 나는 이 투어를 끄라비 도착 1일차에 3가지 투어를 예약 하면서 같이 예약했다. 투어비는 450..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8. 3. 29.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