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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스물세 23번째 나홀로 여행 - 울릉도는 울릉도였다. 】 [전편] 울릉도 이야기 "독도 & 나리분지"
【 스물세 23번째 나홀로 여행 - 울릉도는 울릉도였다. 】 [전편] - 울릉도 이야기 "독도 & 나리분지" - 이번 여행은 작년에 기회를 놓쳐버린 울릉도 여행이다. 2달 전부터 다이빙 샵과 울릉도 가는 배편, 집에서 강릉여객터미널까지 가는 방법, 울릉도 숙소, 독도 가는 배편 등을 알아보고 여행 기간은 4박5일로 잡아서 준비했다. 여행기간이 주말이 꼈기때문에 다이빙 샵 예약하기가 힘들었지만, 이번 여행은 Only 나홀로 여행임을 강조한 덕분에 저동항 근처의 "아쿠아ㅇㅇ" 에 예약을 했다. 강릉항(안목항)에서 울릉도에 출발하는 고속 페리가 아침 08:00 이기때문에 자차로 움직인다면 새벽 4시쯤에 출발해야 했다. 이건 정말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강릉여객터미널까지 가는 다른 방법을 알아 봤는데 여행사에..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21. 7. 2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