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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아홉 9번째 나홀로 여행 4탄 】 악명높은 노예선 타고 푸켓으로~~~(Feat. 15시간 50분의 대장정)
【 아홉 9번째 나홀로 여행 4탄 】 악명높은 노예선 타고 푸켓으로~~~ (Feat. 15시간 50분의 대장정) 꼬따오에서의 4박 5일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날씨는 악천후의 연속이었지만, 다이빙은 계속되었고 나의 꼬따오 일정도 100%는 아니더라도 나름 만족스러웠다. 꼬따오의 새로운 면을 보았다는 것에 만족한다.^&^ 떠나기 2일 전에 다음 행선지인 푸켓행 조인트 티켓을 950바트에 예약해놓았다. 밤 9시 출발 나이트 보트(Night Boat ; 일명 노예선)+수랏타니에서 미니밴 조인트 티켓이다. 하루 숙박비도 아끼고, 교통비도 아끼고...ㅋ 1석 2조다. (롬프라야 페리 조인트 티켓은 1,300바트) 마지막 날 오후 2회 다이빙을 끝낸 후, 나름 럭셔리한 저녁식사를 반스 메인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다. ..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19. 9. 2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