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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열 10번째 나홀로 여행 5탄 】 헤어짐과 또 다른 시작(Feat. 두마게티 마부하이(MABUHAY) 다이빙 샵)
【 열 10번째 나홀로 여행 5탄 】 헤어짐, 그리고 또 다른 시작! (Feat. 두마게티에서의 먹방! 통돼지 바베큐 "레촌(Lechon)")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헤어짐도 있다. 우리 말라파스쿠아의 7인방도 만났으니, 헤어지는 날도 있는 것이다.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말라파스쿠아를 떠나는 날 마지막 모습을 담아봤다. 새벽 바운티 해변의 일출 모습이다. 해 뜨기 전에는 조금 흐렸지만, 해 뜬 후에는 전형적인 동남아의 뜨거운 날씨였다. 그리고, 각자의 일정대로 자기의 갈길을 갈 것이다. 오전 8시 30분까지 바운티 해변 선착장에 모여 마야항까지 우리를 태워다 줄 퍼블릭 방카를 탔다. 썰물때라 이때는 미니 보트로 방카까지 가서 탔다. 미니보트 비용과 방카 비용 합쳐 120페소다. 아침에 나가는 사람들이 ..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20. 2. 15.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