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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여덟 8번째 나홀로 여행 4탄 】 두마게티(DUMAGUETE) 다윈 비치(Dauin Beach) & 아포 섬(Apo Island) 다이빙 (Feat. 마부하이 다이브 센터(Mabuhay Dive Center)) 마부하이(Mabuhay) 다이브 센터는 타 한인 다이빙 샵과는 다른 가격시스템이였다. 한 번 다이빙 가격이 정해져 있어 하고 싶은대로 다이빙하고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였다. 한 번 다이빙 가격은 1,300페소(장비 렌탈 포함, 한화 약 30,500원) 이였다. 아포 섬 갈때는 3회 다이빙 4,000페소 였다. 거의 현지샵의 가격이였다. 하지만, 이같이 저렴한 이유가 있다. 바로 비치 다이빙을 한다. 이 저렴함때문에 예정에도 없던 나이트 다이빙도 했다. 이렇게 장비를 착용하고 걸어서 뚜벅뚜벅....
【 여덟 8번째 나홀로 여행 2탄 】 보홀(BOHOL) 블루워터 다이브 리조트 & 팡글라오, 발리카삭 다이빙 (Feat. 알로나 비치) 공항에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노숙을 한 것만 제외하면 아주 순조롭게 보홀 팡글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에 위치해 있는 "블루워터 다이브" 리조트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내가 예약한 숙소를 소개하겠다. 숙소 이름은 "빌라 알메딜라 펜션 하우스" 호텔스닷컴에서 3박 $80.16(95,995원)에 예약했다. 블루워터 리조트 바로 뒤에 있다.ㅋ 대체적으로 무난한 숙소였다. 단지 아쉬운 점은 에어컨이 완전 수동이라는 점...ㅋ 어째든 3박4일 동안 여기서 불만없이 잘 지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침도 맛있게 먹었으니, 다이빙 하기 전에 알로나 비치와 샵을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