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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세번째 나홀로 여행 번외편] '미공개 사진과 여행일정 & 경비' 세번째 나홀로 여행 후기를 쓰면서 많은 사진을 올렸지만,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이 꽤 있다. 그래서, 이 포스트에서 선별해서 공개하겠다. 또, 방콕과 끄라비로 여행 가는 분들에게 도움 되시라고 나의 여행일정과 경비를 공개하겠다. 인천공항 출발 할 때 바로 앞 비행기가 A380 이라서 한 번 찍어봤다. 아쿠아 슈즈 스노클링 할 때, 자갈 많은 해변 거닐 때 꼭 필요하다. 끄라비 호텔 베란다에서 클리프를 파노라마 한 컷! 끄라비 7섬 선셋 투어 때 라일레이 프라낭 비치에서의 선셋 끄라비 아오낭 비치의 파노라마! 아오낭 비치의 선셋 파노라마 프롬퐁 역 근처의 맥도널드에서 산 콘파이. 26바트. 그런데, 끄라비에서 사먹은 콘파이는 55바트...ㅜㅜ..
(Ver. 2.0) - LCC (Low Coast Carrier) 항공사의 프로모션 위주 소개 - (각 로고들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링크 됩니다.) 국내 LCC(저가항공사) 중 가장 유명한 특가 프로모션은 제주항공의 찜특가 이벤트입니다.매년 1월 초, 7월 초 2차례 진행되며, 주로 6개월 후의 우리나라 성수기에 맞춰항공권을 정말 저렴한 특가에 내놓습니다.1월 초 찜특가는 4월~10월 항공권, 7월 찜 특가는 11월~3월 항공권에 대한 판매를 합니다.방콕을 예로 들면 왕복 11~12만원 대로 발권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2018년도 1월 찜 특가 방콕 노선 왕복 가격은 세금 포함 115,500원 이였습니다.) 이 찜특가 이벤트는 워낙 많은 여행객..
[세번째 나홀로 여행 10탄] 방콕 '친구와의 마지막 만찬' 고마워!!! 오늘이 '세번째 나홀로 여행' 끄라비-방콕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항상 여행 오면 마지막 날이 너무 아쉬운 건 똑같다.ㅜㅜ 하지만, 이번 여행은 친구가 함께 있어서 아쉬운 것이 조금 덜 한 것 같다. 여행 기간 내내 나와 함께 했다. 여행 첫 날 공항에 마중 나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늘 마지막 날 나를 공항에 데려다 주기까지... 너무 너무 감동이였다. 이 후기는 오로지 태국 나의 친구를 위한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호텔 아침식사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을 먹은 다음 호텔 수영장에서 마지막 물놀이를 하고, 수영장에서 바라다 본 방콕 시내를 동영상에 담아봤다. 이렇게 전망 좋은 호텔을 언제 또 예약해서 즐길런지... 친구와..
[세번째 나홀로 여행 9탄] 파타야 '진리의 성전(The Sanctuary of Truth)' 진리의 성전 홈페이지 : http://www.sanctuaryoftruth.com 내가 태국에 방문 한 것이 5번 정도 되는데, 남들 다 갔다온 '파타야'를 한번도 안 갔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나도 의문이다.ㅋ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녀오리라 마음 먹고, 태국 친구에게 오늘 오전에 파타야에 갈거라고 얘기했더니, 오늘 휴가라고 같이 가자고 한다. 나야 물론 콜이다... 친구는 차가 있거든...ㅋ 10시 경에 만나서 친구가 아침을 안먹었다고 해서푸드랜드에서 브런치를 먹이고 출발!!! 아침의 방콕 시내 모습 파노라마 한 컷! 나의 호텔 아침식사 간단하게 한 컷! 내 친구 푸드랜드에서 브런치 한 컷!!! 바로 고속도..
[세번째 나홀로 여행 8탄] 방콕 '미드나잇 먹방 투어' 방콕에 와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먹방 투어'... 작년 여행 때도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여행 때는 꼭 해보리라 마음 먹고, 여행가기 한 달 전부터 태국 전문 여행사 3~4곳에 예약을 넣었는데 다 1명은 예약 안 받는다고 연락이 왔다. 왜!!! 1명은 안되냐고~~~!!! 우씨~~~ 그래서 거의 자포자기 한 상태에서 '하*투어'에 예약을 넣어 봤다. 나는 대형여행사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ㅜㅜ 여기도 안되면 그냥 혼자 먹으러 다녀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1명 예약 된다고 연락이 왔다. 헐~~~ 대형여행사는 1명도 받아 주는구나....^^ ㅋ 그래서 바로 투어비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