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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서른세 33번째 나홀로 여행 - 태국 꼬따오(Koh Tao)】 1탄 꼬따오(Koh Tao) 들어가기와 맛집 이야기
【 서른세 33번째 나홀로 여행 - 태국 꼬따오(Koh Tao) 】 1탄 꼬따오(Koh Tao) 들어가기와 맛집 이야기 내 로그북을 살펴보니, 어느새 268 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2022년 1월 2일 올해 첫 다이빙을 몰디브 바다에서 201번째 다이빙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벌써 268번째 다이빙을 7월 필리핀 사방 비치에서 했었다. 조금만 더 하면 300번째를 찍겠는데 라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나의 다이빙 고향인 '꼬따오(Koh Tao)'도 2년11개월 만에 방문도 하고, 나의 쌤에게 나 이만큼 성장 했어요를 보여 주면서 300회 다이빙을 찍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2년11개월 동안 못 가본 기간을 몽땅 보상 받는 기분으로 꼬따오에서는 2주를 매일 다이빙 하면서 총 33회 다이빙을..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22. 9. 1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