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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마흔한 41번째 나홀로 여행 - 태국 푸켓 & 꼬리뻬, 그리고 몰디브 】 2탄 태국 꼬리뻬 이야기 (Feat. 스피드보트 5시간 꼬리뻬 가는 길) 푸켓 다이빙을 무사히 즐겁게 끝낸 후, 다음날 아침 일찍 꼬리뻬로 가기 위해 라싸다 항구로 향했다. 작년 이 맘때에는 꼬리뻬에서 푸켓으로 왔었다. 이번에는 거꾸로 푸켓에서 꼬리뻬로 간다. ★ 2022년 12월 꼬리뻬에서 푸켓으로 ~~~ 보러가기 ▶ 테리 강사의 환송을 받으며 아침 7시 쯤 볼트를 불러서 라싸다 항구까지 약 30분 걸렸다. 요금은 314THB 나왔다. 푸켓 라싸다 항구에서 꼬리뻬까지는 스피드 보트로 약 5시간 걸린다. 티켓은 타이거라인 공홈(https://www.tigerlinetravel.com) 이나 12Go 사이트(https://secu..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4탄] 꼬리뻬 먹방 & 펀 다이빙(Fun Diving) 이번 후기는 꼬리뻬에서 먹었던 음식들과 음식점을 소개하고, 꼬리뻬에서 유일하게 했던 투어! '펀 다이빙(Fun Diving)'을 얘기하겠다. 내가 꼬리뻬에서 처음 먹은 음식은 ㅋㅋㅋㅋ.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 이였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었고, 워킹스트리트까지 나가기 힘들어서 컵라면으로 늦은 점심을 대신했다. 해외에서 먹는 한국 컵라면이 정말 맛있다. 오후 6시 셔틀 픽업트럭을 타고 워킹스트리트에 나가봤더니,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었다. 1시간 정도 골라서 먹은 것이 요것!!! 나의 로띠 였다. 꼬리뻬에는 로띠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가 3개 정도 있다. 로띠는 당연히 간식이고, 제대로된 저녁은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