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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열 10번째 나홀로 여행 4탄 】 말라파스쿠아(MALAPASCUA)의 숙소와 맛집 탐방(Feat. 정통 유럽식 타르타르 & 클래시코 까르보나라)
【 열 10번째 나홀로 여행 4탄 】 말라파스쿠아(MALAPASCUA)의 숙소와 맛집 탐방 (Feat. 정통 유럽식 타르타르 & 클래시코 까르보나라) 숙소를 소개하기 전에 우선 다이빙샵부터 소개하겠다. 내가 예약한 다이빙 샵은 "씨슬러그(Sea Slug)" 로컬샵이다. 많은 후기에서 언급되었듯이 말라파스쿠아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을 자랑한다. 장비 렌탈 시 1회 다이빙 당 1,200페소 개인 장비가 있다면 1,000페소 여기에 6명 이상 또는 10회 이상 다이빙 하게되면 10% 할인도 협의 할 수 있다. 점심 식사를 의뢰하면 바베큐가 나오고 가격은 인당 350페소. 1일당 마린피 200페소 또는 150페소가 붙는다. 가격이 싸다고 다이빙 가이드나 응대가 불친절하지도 않았다. 항상 협의 해주고, 고객의 요구..
미소와우^^의 발길따라~ 구름따라~
2020. 2. 14.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