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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 아홉 9번째 나홀로 여행 6탄 】 디럭스 콘도미니엄 찰롱 푸켓(DLUX Condominium Chalong Phuket) & 푸켓 찰롱베이의 먹방(Feat. 쏨짓국수) 꼬따오에서 밤 9시에 나이트보트를 타고 출발해 15시간 50분의 대장정으로 푸켓의 내 숙소인 '디럭스 콘도미니엄'에 체크인 한 것은 앞서 4탄에서 소개했다. 이 숙소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약간 있었다. 내가 3주 전 쯤 예약할 때 분명 푸켓에 도착한 날로 예약을 한 것 같았는데, 꼬따오 떠나기 2일 전에 확인 차 예약 메일을 봤더니, 허~~~ 걱~~~ 확인 한 날이 체크인 날로 되어있고, 5박이 아니라 4박5일로 되어 있었다. 이게 뭐지???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하늘이 새 하얗게 보였다....ㅜㅜ 즉시 아고다 메일로 숙소측에 메..
【 아홉 9번째 나홀로 여행 5탄 】 아이러브 다이빙(I LOVE DIVING) & 올 4 다이빙(ALL 4 DIVING) 내가 푸켓 5박6일 동안의 다이빙 일정을 계획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검색과 카톡 또는 이메일 상담) 알아본 다이빙 샵은 8곳 이었다. JDL,아이러브다이빙,푸켓 다이빙,스쿠버클릭,토닉탱크,도깨비스쿠버,버블버블,인투블 세부 등 세부에서 유명한 다이빙 샵은 거의 다 검색하고 상담한 것 같다. 내 조건은 간단했다. 첫째, 4일 총 12회 다이빙 동안 다이빙 사이트가 겹치지 않을 것. 둘째, 가격이 저렴할 것. 이 조건에 충족 된 곳이 JDL 한 곳 뿐이였다. 다른 샵들은 일정 중 사이트가 겹치거나 가격이 비쌌다. (샵의 가격은 공개 안하겠다. 홈페이지 가면 다 나와 있다. 궁금하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