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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네번째 나홀로 여행 8탄] 끄라비 7섬 선셋 투어 오전에 내 친구가 너무 만족한 “호랑이 동굴 사원(왓탐쓰아)”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엔 “7섬 선셋 투어”를 했다. 이 투어는 끄라비에서의 투어 및 조인 미니밴을 예약 할 때 한꺼번에 했다. 빅보트 2인 1,600바트(국립공원 입장료 400바트 포함)에 예약했다. 국공 입장료는 내꺼만 받았다. 친구는 현지인이기 때문에 40바트였지만, 안 받았다. 그러면, 1인 600바트(국공 입장료 미포함)에 예약 한 것이 된다. 사실 이 투어도 친구를 위한 투어였다. 끄라비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주기 위한 것 이였다. 내가 3월에 했던 여행사와 같은 회사였지만, 진행하는 가이드는 다른 사람... 그런데, 이날 오후에는 바다 날씨가 좋지가 못했다. 구름도 많고, 바람도..
[네번째 나홀로 여행 7탄]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 ; วัดถ้ำเสือ 왓탐쓰아) 끄라비 2일차! 오늘 일정은 100% 나의 태국 현지 친구를 위한 일정을 계획했다. 오전에는 독실한 불교 신자인 친구가 정말 가고 싶어한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 ; วัดถ้ำเสือ 왓탐쓰아)” 를 오전에 다녀왔다. 나 혼자였다면 절대 안 갔을…. 어제 끄라비 일정의 투어 예약을 하면서 호랑이 동굴 사원을 갈 택시(미니밴을 단독으로 이용)를 오전 동안(약 4시간) 900바트에 대절했다. 택시는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리조트에 도착했다. 오전 8시 10분에 출발해서 약 30분간 달려 도착했다. 택시는 사원 주차장에 대기 시키고, 우리는 아주 충분한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