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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네번째 나홀로 여행 13탄] 방콕 맛집 먹방 만찬 3일 (Lat Ya Rd.(랏야로드), 총논시역, 살라댕역) 이번 4번째 나홀로 여행 중 방콕에 있었던 날은 4일이었다. 방콕에 머물면서 먹었던 저녁 음식들이 지금까지 먹었던 태국 음식 중 최고였다. 내 인생 "팟타이" 를 만났다는 것!!! 역시 태국 현지 친구가 있으면 이런 것이 좋다.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을 힘 안 들이고 갈 수 있다는 것! 태국에 오면 안 사먹을 수 없는 "콘파이" 프로모션 중인 것 같다. 가격이 19바트다. 역시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콘파이 보다 맛있다.^&^ 끄라비에서 방콕으로 온 첫 날 저녁은 너무나 피자가 먹고 싶었다. 아속역 근처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구글맵을 열고, "피자 컴퍼니"를 검색했더니. 후웨이꽝 방향으로 약..
[네번째 나홀로 여행 12탄] 방콕 시내 탐방기 (왓 아룬, 짜오프라야 강, 카오산로드, 룸피니 공원 feat. 물왕도마뱀) 이번 포스팅은 거의 사진으로 도배 할 것 같다. 이번 네번째 나홀로 여행 방콕에서의 첫번째 탐방지는 “왓 아룬(새벽사원)” 이였다. 태국에 6번이나 오고 방콕에도 5번 왔으면서도 그 유명한 “왓 아룬”을 한번도 찾지 않았다. 뭐, 왕궁도 아직까지 안 봤으니까…ㅋ “왓포”는 지난 3월 여행때 ‘방콕 미드나잇 먹방투어’ 를 하면서 코스에 있어서 구경했다. ‘방콕 미드나잇 먹방투어’ 보러 가기 ▶ 이 날은 쭐라롱껀 대왕(라마5세) 서거일이라 휴무일이였다. 내 친구 차를 타고 가는 중에 내 친구가 집안 행사 때문에 집에 가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 집 근처에 큰 사원 있다고 사원이라도 구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