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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나홀로 여행 7탄]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 ; วัดถ้ำเสือ 왓탐쓰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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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나홀로 여행 7탄]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 ; วัดถ้ำเสือ 왓탐쓰아)

즐겁고 재밌고 Fun Fun한~~~ 미소와우^^ 2018.11.06 17:44


[네번째 나홀로 여행 7]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 ; วัดถ้ำเสือ 왓탐쓰아)


끄라비 2일차!

오늘 일정은 100% 나의 태국 현지 친구를 위한 일정을 계획했다.

오전에는 독실한 불교 신자인 친구가 정말 가고 싶어한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 ; วัดถ้ำเสือ 왓탐쓰아)” 를 오전에 다녀왔다.


혼자였다면 절대 갔을….


 

어제 끄라비 일정의 투어 예약을 하면서 호랑이 동굴 사원을

갈 택시(미니밴을 단독으로 이용)를 오전 동안( 4시간) 900바트에 대절했다.

 

택시는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리조트에 도착했다.

오전 8 10분에 출발해서 약 30분간 달려 도착했다.




택시는 사원 주차장에 대기 시키고,

우리는 아주 충분한 시간 동안 사원을 꼼꼼히 구경했다.

 

호랑이 동굴 사원의 유래는 다 아는 얘기지만,

'아잔' 이라는 스님이 호랑이와의 인연으로 40여년 전에 세운 사원이라고 한다.

스님이 동굴에서 수행하는 동안 어미 호랑이와 동굴에 함께 지냈고,

새끼 호랑이가 커서 혼자 먹이를 잡을 때 쯤 어미와 새끼 호랑이 모두 동굴을 떠났다고 한다.

그 후에 스님이 사원을 세우고 호랑이 동굴 사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처음에 우리를 맞이 한 것은 한창 공사 중인 거대한 탑이었다.







본 탑에 있는 장식물이 상당히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본 탑 옆에 있는 부속 건물 모습




이무기(?)를 오른손에 움켜 쥐고, 왼손에는 방망이를 어깨에 진 부처상




동굴 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난데없이 고래 머리뼈가 전시되어 있다.





동굴사원 본당의 역대 유명 스님 모습.

등신불로 모신 스님도 있고, 미이라화 하여 모신 스님도 있다.




친구가 부처님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태국 여자들이 기도드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아잔' 스님이 수행했던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





본 동굴 옆에 작은 굴에 호랑이 동상이 있다.





주 동굴에 모셔진 부처님들.

여기서 내가 한국 불교의 절하는 모습을 내 친구에게 보여줬다.





아마도 저 자리가 '아잔' 스님이 수행했던 자리인 것 같다.

행복을 기원하는 동전들이 많다.





여러 후기들에서 보았던 그 공포의 1,237계단 등정 코스의 표지판





표지판이 가리키는 1,237 계단을 올라가면 끄라비와 안다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포인트 사원에 도달하게 된다.


아마도 나 혼자 왔다면 올라갔겠지만.....

친구를 놔두고 갈 수는 없기에 과감히 포기했다. ㅋ





안 쪽으로 들어가면 관음보살 상을 모신 탑이 나온다.





약병을 대지에 뿌리고 있는 관음보살상(?)

약병 이라면 '약사여래' 인데... ???





엄마가 첫째 털을 골라주고 있다.




원숭이 가족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이 사원은 정말 원숭이들이 많다.


여러 후기에서 보면 원숭이들이 물병이나 모자 등을 채간다고 한다.

그러니, 조심 하시기를...




위엄있게 앉아서는 관광객들에게 눈길 한 번 안주는 아빠 원숭이.



우리가 이렇게 꼼꼼히 둘러보는데 약 2시간 가량이 걸렸다.


호랑이 동굴 사원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끄라비타운으로 향했다.

어제 마사지 받다가 친구가 마사지사와 대화 중에 얻은 정보로

끄라비 시내에 있는 사원으로 향했다.


이런 것은 현지인이 아니면 못 보는 것이다.^&^


끄라비 시내에 있는 백색 사원이다.

사원 이름은 "Wat Kaew Ko Wararam(วัดแก้วโกรวาราม)"




사원 구경을 간단히 끝내고,


친구가 기사와 얘기를 나누더니,

시내에 있는 국수집으로 향했다.

이 식당 이름은 "코 수엉 레스토랑"


아마도 끄라비 시내의 맛집인 모양이다.




여기는 95% 이상이 현지인이다.

중국 자유 관광 가족 1팀만 봤을 뿐이다.




나는 오리 고기 국수를 먹었는데,

이거 정말 맛있었다.


구글지도에서 사원과 레스토랑을 찾아봤다.



'왓 카우 코 와라람' '코 수엉 레스토랑' 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렇게 점심을 먹은 후, 숙소인 파난 리조트로 복귀했다.

총 4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1시간 정도 휴식 한 다음 오후 일정인 '7섬 선셋 투어' 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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