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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2탄] 꼬리뻬(Koh Lipe) 집중탐구 (선라이즈 비치 ; Sunrise Beach) 이번 후기는 '꼬리뻬의 집중탐구' 의 후편이 되겠다. 후편에선 '선라이즈 비치(Sunrise Beach)'를 집중탐구 하겠다. ◈ 선라이즈 비치(Sunrise Beach) 나 개인적으로 꼬리뻬 3개의 비치 중 최고를 꼽으라면 선라이즈 비치다. 우선 해변 길이도 제일 길고, 스노클링 하기에 완전 제격인 수심에 산호초, 어초가 어우러져 물고기도 많고, 내가 가본 태국 섬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해변이다. 태국 유명 섬들은 대부분 서쪽 지역에 해변이 있기 때문에 일출보다는 일몰(석양)을 보는데 딱 제격이였다. 전체 지도 소환! 보시다시피 동쪽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꼬리뻬..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1탄] 꼬리뻬(Koh Lipe) 집중탐구 (파타야 비치, 워킹 스트리트, 선셋 비치) 이번 후기는 '꼬리뻬의 집중탐구' 편이 되겠다. (길어질 것 같아서 전, 후편 나눴다.) 주로 꼬리뻬의 해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꼬리뻬 오는 방법은 조금만 검색해도 줄줄이 뜨고, 이번 여행 후기 10탄에서 포스팅 했다. ★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0탄 보러가기 ▶ 꼬리뻬의 위치는 위에 있는 10탄 포스트를 참고하고, 여기서는 꼬리뻬 전체 지도부터 보겠다. 꼬리뻬는 동-서 약 3Km, 남-북 약 1.8km 의 진짜 작은 섬이다. 섬 내부 구석구석 돌아보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해변은 크게 3개로 나뉘어져 있다. 선착장이 있고, 가장 번화한 해변 "파타야 비치(Pataya Beach)" 일출을 ..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0탄] 꼬란타(Koh Lanta)에서 꼬리뻬(Koh Lipe) 들어가기 드디어 꼬리뻬(Koh Lipe)로 들어가는 날이 왔다. 꼬란타(Koh Lanta)에서도 너무 만족한 일정 이였지만, 꼬리뻬가 너무 기대 되었다. 리조트 조식당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오전 9시 쯤 픽업 택시를 타고 살라단 선착장으로 갔다. 전날 저녁에 길 건너편 여행사에서 1,400바트에 픽업 택시 + 꼬리뻬 행 스피드보트를 예약했다. 약 20분 간 100바트 정도 깎을려고 했는데, 안타깝게 못 깎았다. ㅜㅜ 다른 여행객의 1,500바트에 예약한 영수증도 보여주면서 사장님이 최저가라고 버텨서...ㅜㅜ 꼬리뻬 행 스피드보트 바우처 배값이 무슨 국내선 항공기 가격이다. 무지 비싸다. 타이거라인(Tiger Lin..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9탄] 꼬란타의 내 숙소 "핑키 방갈로(Pinky Bungalows)" 이번 후기는 꼬란타에서 2박 3일을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핑키 방갈로(Pinky Bungalows)" 에 대한 숙소 후기다. 사실 꼬란타에서 2박3일 일정을 결정 한 후, 숙소 결정에 엄청난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꼬란타 자체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숙소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었다. 그냥 호텔 예약 사이트의 후기 정도 밖에... 블러그 들은 고급 리조트의 후기만 검색되었다. 내 조건은 간단했다. 첫째, 4~5만원대의 깨끗한 숙소 둘째, 조식 포함 수영장은 있으면 좋은 정도... 이 두가지였다. 일주일 동안 호텔 예약 사이트를 중심으로 검색했다. 한인 여행사 사이트에는 꼬란타 숙소에 대한 것은 아예..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8탄] 내가 본 꼬란타(Koh Lanta, 코란타) 꼬따오에서 아침 6시 롬프라야 페리, 버스, 미니밴을 차례로 갈아 타고 장장 9시간 30분에 걸쳐 꼬란타의 내 숙소인 "핑키방갈로(Pinky Bungalows)"에 오후 4시 30분 여장을 풀었다. 여장을 푼후 꼬란타의 해변이 보고 싶어서 해변으로 나가 보았다. 내 숙소에서 중앙 도로를 건너서(무단횡단) 4~5분 정도 걸어가면 해변이 나온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중앙도로를 확장하고 재 포장하는 공사가 한창이였다. 그래서인지 첫 인상은 상당히 어수선했다. 그리고, 섬 자체가 워낙 커서 그런지 휑해 보였다. 식당, 가게, 편의점, 여행사, 마사지 샵 등이 띄엄띄엄 있었다. 딱 봐도 오토바이(스쿠터) 없이는 이동이 쉽지 않아 보였다. ..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7탄] 꼬록(Koh Rok), 꼬하(Koh Haa) 원데이 투어!!! 이번 나홀로 여행에 처음 계획엔 꼬란타(코란타, Koh Lanta)에 올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여기에 올 이유가 2가지가 생겼다. 첫째, 원래 계획은 꼬따오에서 꼬리뻬로 바로 들어갈려고 했었다. 그런데, 여러 경로를 알아본 결과 대중교통과 조인트 티켓으로는 꼬따오에서 도저히 당일치기로 꼬리뻬에 들어 갈 수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꼬리뻬에 쉽게 갈 수 있는 꼬란타에서 1박 정도 머물면서 꼬란타의 분위기를 볼려고 했던 것이였다. 둘째,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중에 한 곳인 "꼬록(Koh rok)과 꼬하(Koh Haa)"를 가기에 딱 적당한 때였다. 꼬록과 꼬하는 윗 동네에 있는 시밀란 군도처럼 10..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6탄] 타이만(꼬따오)에서 안다만(꼬란타)까지~~~ 꼬따오를 떠나는 날이 왔다. 스쿠버 다이빙 PADI 어드밴스드 교육 자격을 취득하러 왔지만, 또다른 꼬따오의 매력을 발견하고 떠난다. 고래상어와도 놀아봤고, 꼬낭유안에서도 놀다오고, 매일 밤 라이브 공연을 보고 들으면서 낭만까지 챙겼다. 아쉽지만, 이제 안다만을 향해 갈 때이다. 교통편은 떠나기 2일 전에 반스 리셉션 투어 테이블에서 예약했다. 꼬란타까지의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 바우처. 가격은 1,300바트 이 조인트 티켓은 작년 10월 여행때의 끄라비 아오낭 갈 때와 가는 길이 거의 같다. 즉, 끄라비 롬프라야 터미널까지는 같은 길이다. ▣ 작년 10월 여행 꼬따오에서 끄라비 아오낭 가기 ▶ 작년과 똑같이 새벽 5:30분에 픽업..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5탄] "꼬따오(Koh Tao)" 미워할 수가 없어!!! (꼬따오 모습 & 먹방) "꼬따오(Koh Tao)"는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섬이다. 아니,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섬이다. 모기는 정말 많지만, ㅋㅋㅋ 적당한 번화가와 맛있는 음식들, 세계 각국의 다이버들, 꼬팡안-꼬사무이-꼬낭유안을 당일로 둘러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환상적인 석양을 볼 수 있는 곳!! 타이만의 진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 이번 여행에서 꼬따오는 나에게 잊지 못할 선물 하나를 더 선사해 줬다.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석양이였다. 그리고, 꼬따오 밤의 모습까지~~~ (스마트폰 카메라는 야간 사진이 정말 꽝이다... ㅜㅜ) 싸이리 비치의 아침 모습 (밀물 때다.) 꼬따오에 가면 정말 먹어봐야 할 음..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4탄] 꼬낭유안에서 놀다오기!!! 꼬따오에 왔으면 반드시 다녀올 곳이 있다. 춤폰에서 꼬따오 들어올때 롬프라야 페리가 잠깐 들른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오픈워터 극기훈련에 심신이 피곤하여 다녀올 여유가 없었지만, 이번 꼬따오 여행에서는 반드시 다녀오리라 마음먹고 실행에 옮겼다. 원래는 둘째날 오후에 갈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수영장 다이빙 리뷰를 했더니 급 피곤해져서 숙소에 쉬다 나온다는 것이 오후 4시까지 자버렸다.ㅜㅜ 부랴부랴 챙겨서 싸이리 비치의 택시보트들에게 꼬낭유안 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꼬낭유안 문닫는 시간이 오후 5시라 내일 다시 오란다. 헐~~~ㅜㅜ 그래서, 할 수 없이 다음날(꼬따오 셋째날) 오전 9시 부터 싸이리 비치의 택시보트를 수배하러 돌아 다녔다. 보통 3..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3탄] 나는야 럭키보이!!! (Feat. 고래상어) 내가 작년 10월에 이어 이번 여행에도 또다시 꼬따오를 찾은 이유는 못 다한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다. "PADI 오픈워터 어드밴스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다. 작년 10월 여행 때 오픈워터를 거의 극기 훈련만큼이나 힘들게 취득했는데, 뭐하러 또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그저 재미있으니까... 또, 아직 만족하지 않았으니까... 라고 대답하고 싶다. ◈ 작년 오픈워터 수료 후기 보러가기(전편) ▶ ◈ 작년 오픈워터 수료 후기 보러가기(후편) ▶ 꼬따오에 도착한 날 6개월 만에 다시 보는 반스 코리아팀의 조ㅇㅇ 대표강사님은 여전히 포스가 넘치는 모습이다. 작년과 같은 도미토리 카드키 받고, 어드밴스드 교육에 필요한 서류 작..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2탄] 방콕에서 꼬따오 들어가기!!! 작년 10월 네번째 나홀로 여행에서 꼬따오 들어갈때는 수랏타니를 통해서 들어갔다. 이 때는 한번도 안가봤기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여유있는 코스를 택했다. ◆ 작년 10월 꼬따오 들어가기 후기 보러가기 ▶ 그런데, 한 번 갔다와보니 조금 부지런만 떤다면 춤폰에서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겠다 싶었다. 보통 여행자들은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출발하는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으로 슬리핑 버스를 타고 춤폰 롬프라야 선착장에 새벽 5시 정도 도착해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는 롬프라야 페리를 타고 꼬따오에 10시 쯤 도착한다. 또다른 방법은 오전에 출발하는 주간 여행자 버스를 타고 춤폰에 저녁 7시 정도에 도착해서 밤 9시 나이트 페리(일명 노예선)를 타고 꼬따오..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 1탄] 여행 준비, 그리고 출발! 방콕 도착!! 지난 달(3월 중순부터 말까지 약 2주)에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정말로 오롯이 저 혼자 돌아다니는 진정한 "나홀로 여행"을 하고 왔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여행 때는 꼭 중간에 태국 친구와 같이 다닌 날이 있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나홀로 여행은 아니였다. 그래서, 이번 다섯번째 태국 여행때는 반드시 나홀로 다니기로 굳게 결심하고 태국 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이번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의 컨셉은 첫째, 꼬따오에서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드 교육 수료. 둘째, 꼬란타(코란타)에서 꼬록 꼬하 스노클링 투어. 셋째, 꼬리뻬에서 망중한(忙中閑). 그럼, 다섯번째 나홀로 여행의 준비 과정을 ..
[항공 이벤트] 2019년 3월 에어아시아 🎉 BIG SALE 🎉 특가 프로모션 에어아시아에서 2019년 1월 "SUPER WEEK" 특가 프로모션에 이어 3월 정기 "BIG SALE" 을 시작 했습니다. 에어아시아는 사전 공지없이 이벤트를 시작합니다.시작하는 당일 날 회원들에게만 메일이나 앱 알림창으로이벤트 시작을 알립니다.화려한 이벤트 페이지도 없습니다. 3월 10일(어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플라이윙즈 라는 앱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플라이윙즈 앱에 있는 것입니다. 에어아시아 공홈 메인에는 이런 이미지 밖에 없습니다. 인천 - 방콕 노선을 조회해 봤더니,왕복 197,390원 이였습니다.(위탁 수화물없이)나름 괜찮은 가격입니다. 여행기간은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6월 2일..
[항공 이벤트] 2019년 3월 진에어 슬림한 진 특가 프로모션 진에어가 1월 메인 특가 이벤트인 "진마켓" 이후,잠잠하다가 드디어 마이너 이벤트인 "슬림한 진" 특가 이벤트를 시작 합니다. 이 "슬림한 진" 이벤트는 1년에 약 3회 정도 실시하는진에어의 정기적인 마이너 특가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 개요를 살펴보면, 행사 기간은 2019년 3월 11일 오전 10시 부터 3월 17일 까지 입니다.탑승기간은 2019년 3월 11일 부터 7월 14일 까지 입니다.그런데, 인천-방콕 노선에 한해서 5월 7일~7월 14일까지 제외한다고 나와 있네요.역시 방콕 노선은 알짜 노선이라 이벤트 안해도 승객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1월 진마켓 이벤트 때도 여러 제휴 이벤트를 많이 했는데,이번 슬림한 진 이벤트때도 여러 ..
[ 항공 특가 이삭줍기와 2019년도 나의 여행 일정 ] 이스타항공의 2019년 하계 스케줄 오픈 특가 이벤트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 항공 특가 이벤트는 인기 노선인 경우 이벤트 오픈 하루 만(1시간 내)에 끝난다고 보면 된다. 그 다음 날은 취소된 티켓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삭줍기를 하면 된다.) 나는 또다시 이삭줍기에 성공했다. ㅋㅋㅋ 어제(1/10 오후 2시) 이스타 항공의 동남아 노선 특가 이벤트가 오픈 되는 날이였다. 검색해 봤더니, 당연히 내가 가고자 하는 시기엔 특가 매진!!! ㅜㅜ 귀국일은 특가가 좀 남아 있었지만, 출국일은 완전 매진!!!ㅜㅜ 이스타 항공은 특가로 편도 발권이 가능하기 때문에 귀국일만 편도로 발권하고, 출국 항공편은 에어아시아로 발권 할까 생각해봤지만, 왕복 운임이 ..
[항공 이벤트] 이스타항공 2019년하계 스케줄 예약 오픈 특가 프로모션 이스타 항공이 느닷없이... 예고도 없이...그냥 오늘(1월 8일) 2019년도 상반기 특가 이벤트를 오픈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ㅜㅜ 이스타 항공을 마지막으로...(엄격히 말하면, 진에어의 진마켓이 1월 15일에 하기 때문에가장 늦게 특가 이벤트를 오픈 합니다.)2019년 상반기 특가 이벤트가 오픈 했거나, 할 예정입니다. 2019년 상반기 진에어 "진마켓" 보러가기 ▶ 그런데, 이번 이스타 항공의 2019 상반기 하계 특가 이벤트가"이스타워즈" 라는 (개인적으로 좋았는데...) 명칭을 빼버렸네요. 2019년도 하계 특가 이벤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1월 8일(화) 오후 2시 ~ 1월 16일(수..
[항공 이벤트] 2019년 상반기 에어아시아 🎉SUPER WEEK🎉 특가 프로모션 국내 LCC 항공사들의 2019년도 상반기 특가 프로모션이 한 창인 이시기에해외 LCC 중 자타 공인 1위 에어아시아가 칼을 뽑아 들었네요. 오늘(2019년 1월 7일)부터 특가 이벤트에 돌입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9년 1월 7일 ~ 1월 13일탑승 기간은 2019년 1월 7일 ~ 7월 31일 조회해 본 결과 서울-방콕 노선 왕복 총 운임은177,390원 + 웹처리 수수료 7,500원 = 184,890원(편도 89,000원 티켓 입니다.) 해외 카드로 결제 했을 시에는 웹 처리 수수료는 면제. 하지만, 카드 수수료가 포함 되겠지요...^^ 국내 티웨이항공의 "메가얼리버드" 특가 가격과 비슷합니다. 에어아시아가 좋은 이..
[항공 이벤트] 2019년 상반기 진에어 진마켓 특가 프로모션 오늘(2019년 1월 7일) 드디어 진에어의 "진마켓" 특가 이벤트가 발표 되었네요. 작년 상반기 이벤트보다 좀 빨라졌지만, 1월 중순에 오픈 하네요. ( 작년 진마켓 이벤트 보러가기 ▶ ) 1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합니다. 1월 20일 까지 합니다. 1월 15일 오전 10시 국내선, 동북아시아 노선 (1월 16일 하루 쉬고...) 1월 17일 오전 10시 괌, 동남아시아 노선 1월 18일 오후 5시 시즌 마감 추가 5% 할인 코드 오픈 일정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행 탑승기간은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3월 31일 ~ 10월 26일 입니다. 이번 진마켓에서도 시크릿 메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여기에 당첨된 고객들은 하루 전 날(1월1..
[ 2019년 상반기 제주항공 찜특가 티켓팅 후기 ] 저는 제주항공을 딱 2번 탄 SILVER 회원입니다. 이번 찜특가 이벤트는 기존 SILVER+ 급 이상 회원들에게 하루 전 날 오픈 한다는 공고를 보고 이번에도 급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품고 제주항공 찜특가 시작하는 날(12월18일) 조회해 봤지만, 역시나 아무리 뒤져봐도 찜특가 없어서 포기했는데, 그런데, 오늘(12/23) 새벽 2시 경 쯤 우연히 제주항공 공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회했더니, 찜특가가 눈에 보이길래 바로 Get 했습니다. 어느 분이 취소 수수료 물고 취소한 티켓 같네요. 아니면 당일 취소든가... 저에게는 꿀같은 득템입니다.^&^ 예정된 여행시기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졌지만, 그래도 찜특가 마지막 이삭줍기에 ..
[항공 이벤트] 2019년 상반기 티웨이 항공 메가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2019년 대비 국내 LCC 항공사들의 마케팅 프로모션이 정말 점입가경 입니다.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일인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지만요... 제주항공이 예년과 달리 정말 빠른 시기인 12월18일(일부 우수고객에게는 12월17일)에 "찜"특가 이벤트를 오픈한다는 예고를 했는데, 바로 티웨이 항공에서 장군 멍군 식으로 12월 10일(바로 다음 주 월요일)에 메인 프로모션인 "메가얼리버드"를 오픈 한다고 발표했네요. 그럼, 한 번 발표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 : 2018년 12월 10일 오전 10시 ~ 12월 19일 일본, 괌 노선 2019년 12월 10일(월) 오전 10시 동남아, 중국 노선 2019년 12월 ..